Hydration

작품 <Hydration> 은 오픈 스페이스에서 펼쳐지는 즉흥 퍼포먼스 프로젝트다. 4시간동안의 큐레이팅 된 장소에서 공연자는 계속해서 몸에 바디오일을 바른다. 

벌거벗겨진듯한 장소에서 벌거벗은 채로 하던 장면을 재현해 내면서 느끼는 이질감을 표현한다. 공연자가 영국에서 생활한지 6개월이 되었을 때 샤워를 하면서 석회수의 거친 성질로 인한 걱정과 위협, 그리고 샤워 이후에 바르는 오일로 걱정과위협을 만회하는 과정을 색이 입혀진 오일을 몸에 바르면서 공연한다.

<Hydration> is an improvisational performance in curated open space transcribing the process of collecting movements from daily routine related to liquids. Developing material working process into my delusions which notes of everyday dreaming, daydreams and emotional states through the use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