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展 : 정 전

신단비이석예술갤러리(서울삼청동)
*오프닝파티 : 3월 3일, 오후 7시

‘현대는 간극’

과거의 우리 우물 ’井(우물정)’은 생명을 상징하며,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물을 보급하는 생존의 필수 요소였다.

현재의 우리 우물 ’#(샵)’은 해쉬태그를 상징하며,
SNS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역시 생존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과거의 井(우물), 현재의 #(해쉬태그)는 그렇게 서로 같은 듯 다르게 변화하였다.
이는 사람을 중심으로 같은 본질, 이면의 다른 형태를 가진다. 

작가는 이 간극에 초점을 두었다. 여전히 인간은 ‘#’통해 과거의 존재를 상기하고 지금의 존재를 확인한다.

또한 작가는 이 중의적인 접근을 한국만이 해석할 수 있는 옛 멋, 한국 ‘SWAG’라고 말한다. 이 역사적인 흐름과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시대의 뉴 미디어기법으로 이야기한다.

1층 바닥의 육각패턴은 한국의 단청패턴을 재구성하여 현시대의 우물(#)을 상징하며,
2층 오브제, 숭례문은 현재와 과거, 그 간극의 중심을 의미한다. 이 오브제는 과거의 우물과같이 현재에도 이 도시와 시민들의 중심이였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동시에 미래의 존재를 확인하는 세번째 시각이다.

미래의 ‘#’은 아직 알지 못하지만 같은 역할과 의미로서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숭례문 화재사건 이후 10주년이 되는 해로써 그 의미의 깊이를 더한다.

Music & Sound Design :
- 임승용(WaveArkitecture) - 국악소리
- LSD Apes Machine - Chosun(Original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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